[Why] 불타는 수레에 뛰어들어 재가 되는 밈코인의 끔찍한 진실
"ISA 만기 됐는데 이 돈으로 뭐 하지?"
3년 의무 가입 기간을 채우고 목돈을 손에 쥔 분들, 축하드립니다. 비과세 혜택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은 이미 챙기셨겠죠.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정부는 ISA 만기 자금을 노후 자금으로 유도하기 위해 '엄청난 당근'을 숨겨두었습니다. 바로 연금 계좌로의 '환승'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남들은 절대 못 받는 '추가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공개합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 연간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13.2% ~ 16.5%)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ISA 만기 자금을 연금 계좌(연금저축펀드 or IRP)로 이체하면, 이 900만 원 한도와 별개로 '추가 공제'를 해줍니다.
복잡한 건 싫으시죠? 딱 잘라 계산해 드립니다.
[상황 가정]
[혜택 계산]
즉, 돈을 옮기기만 했는데 약 50만 원의 현금(세금 환급)이 즉시 생기는 것입니다. 수익률로 따지면 1.65%를 먹고 들어가는 셈입니다.
아닙니다. ISA에 5,000만 원이 있어도, 세액공제 한도(300만 원)를 꽉 채울 수 있는 '3,000만 원'만 이체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은행이나 증권사 방문할 필요 없습니다.
ISA는 '만능 통장'이라는 별명답게 마지막 가는 길까지 선물을 주고 떠납니다.
연금저축 한도 600만 원 + IRP 300만 원 + ISA 추가 300만 원 = 총 1,200만 원.
이 마법의 공식을 완성하여 다가오는 연말정산에서 '세금 폭탄' 대신 '13월의 보너스'를 두둑하게 챙기시길 바랍니다.
💡 에디터's Tip:
만약 올해 만기인데 돈을 안 옮기면 이 혜택은 사라집니다. 만기 후 60일이라는 '골든타임'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