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ADR인 게시물 표시

[Why] 엔비디아는 왜 오픈AI 투자를 멈추려 하나

이미지
  👉 https://www.youtube.com/@Koreaallinfo 엔비디아는 왜 오픈AI 투자를 멈추려 하나 ▶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2026년 3월, 젠슨 황 은 오픈AI와 앤트로픽에 대한 투자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넉 달 뒤 7월 말, 엔비디아가 7,5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AI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쏟아졌다. 손을 떼겠다던 회사가 왜 이런 초대형 계약을 준비했을까. 이 글에서는 그 모순의 배경을 짚어본다. 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 2월, 엔비디아의 오픈AI 대상 1,000억 달러 투자 계획이 지연됐다는 보도가 처음 나왔다. 3월에는 황이 직접 나서 투자 규모를 줄이고 이번이 마지막이라 못박았다. 소프트뱅크 역시 엔비디아 지분을 팔아 오픈AI 파트너십 자금을 마련하며 비슷한 흐름에 동참했다. 2월: 1,000억 달러 투자 계획 지연 보도 3월: 젠슨 황, "마지막 투자" 발언 젠슨 황이 내놓은 공식 이유 황이 내놓은 이유는 오픈AI와 앤트로픽 모두 IPO 가 다가온다는 것이었다. 상장이 가까워지면 지분을 직접 사들이는 방식의 투자는 어려워진다는 논리다. 표면적으로는 상식적인 설명이다. 그런데 왜 7,500억 달러 계약인가 7월 말 보도에 따르면 이 계약에는 오픈AI 데이터센터 부채에 대한 최대 2,500억 달러 보증, 그리고 GPU 구매를 위한 최대 3,500억 달러 자금 지원 논의가 포함돼 있다. 지분투자에서는 손을 떼면서, 다른 방식으로는 더 깊이 얽히고 있는 셈이다. 구분 지분투자 부채 보증·구매 자금 지원 손실 한도 투자금 한정 상황에 따라 확대 가능 회계 처리 지분법 손익 부채·매출 인식 복잡 순환 금융이란 무엇인가 순환 금융 은 한 기업이 투자한 자금이 결국 자기 매출로 되돌아오는 구조를 말한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자금을 대고, 오픈AI가 그 돈으로 다시 엔비디아 GPU를 사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애널리스트 빌리 렁은 이런 부채 보증 확대가 ...

[How] SK하이닉스는 어떻게 290억 달러를 모았나

이미지
  👉 https://www.youtube.com/@Koreaallinfo SK하이닉스는 어떻게 290억 달러를 모았나 ▶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2026년 7월 10일, 뉴욕 나스닥 개장 벨이 울리자 낯선 티커 하나가 화면에 떠올랐다. SK하이닉스 였다. 개장가는 170달러, 장중 13퍼센트가 뛰어올라 168달러 1센트에 마감했다. 이 하루 동안 시장에서 실제로 조달한 금액은 265억 1천만 달러 , 원화로 환산하면 약 37조 원에 달한다. 스페이스X의 자국 상장을 제외하면, 외국 기업이 미국 증시에서 벌어들인 자금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나스닥 데뷔, 숫자로 보는 하루 당초 회사가 제시한 목표 조달액은 약 290억 달러 안팎이었다. 청약은 목표치의 일곱 배를 넘어섰다는 보도도 나왔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수요가 "엄청나다"는 말을 남겼다. 화려한 숫자 뒤에는 왜 이미 한국 증시 시가총액 1위 기업이 굳이 태평양을 건너야 했는지에 대한 질문이 남는다. 구분 수치 당초 목표 조달액      약 280억~296억 달러 기준가(7월 3일 서울 종가 기준)      약 158달러/ADR 최종 발행가      149달러/ADR 발행 ADR 수      1억 7,790만 주(10 ADR=보통주 1주) 실제 조달액      265억 1천만 달러 상장 첫날 종가      168.01달러(+13%) 왜 돈이 필요했나 — HBM과 캐펙스의 함수 HBM , 고대역폭 메모리는 지금 AI 반도체 산업의 심장이다. SK하이닉스는 이미 HBM 시장 1위지만, 그 자리를 지키려면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요하다. 청주 M15X 공장은 양산 일정이 앞당겨졌고, 용인 클러스터 1기 공장은 2027년 초 클린룸을 연다. 여기에 첨단패키징 공장 P&T7, 신규 낸드 생산기지 M17까지 더...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영끌족 탈출 기회" 2026 특례보금자리론 & 주담대 갈아타기 금리 비교 (최저 2%대 막차 타기)

비트코인 현물 ETF 2년, 이제는 'RWA'다? 2026년 코인 시장을 뒤흔들 실물 자산 토큰화 대장주

ISA 계좌 한도 2배 늘었다? 2026년 바뀌는 세법으로 '비과세 500만 원' 챙기는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