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매몰비용의오류인 게시물 표시

[Why] 물리학자 페르미는 왜 외계인을 못 봤나

이미지
  물리학자 페르미는 왜 외계인을 못 봤나 ▶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영상에서는 점심 식탁의 질문까지만 따라갔습니다. 여기서는 영상에서 못다 한 뒷이야기와 학계의 논쟁을 정리합니다. 질문은 1950년 로스앨러모스의 점심에서 나왔습니다. 계산상 외계인은 이미 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확인된 신호는 아직 하나도 없습니다. 답은 "없다"와 "못 본다"로 크게 갈립니다. 1. 점심 식탁에서 시작된 역설 1950년 여름, 페르미는 동료 세 명과 점심을 먹고 있었습니다. 텔러, 요크, 코노핀스키였습니다. 화제는 외계인이 쓰레기통을 훔쳐 간다는 신문 만평이었습니다. 웃음 끝에 페르미가 물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어디 있는 거지?" 정확한 문장은 증언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질문의 핵심은 같았습니다 . 흥미롭게도 페르미는 이 주제로 논문을 쓰지 않았습니다. 역설이라는 이름은 훗날 다른 학자들이 붙였습니다. 2. 숫자로 보면 더 이상한 침묵 우리 은하에는 별이 수천억 개 있습니다. 상당수는 태양보다 수십억 년 먼저 태어났습니다. 느린 우주선으로 별을 하나씩 건너도 은하를 채우는 데 수백만 년이면 충분하다는 계산이 있습니다. 1975년 마이클 하트가 이 논리를 정리했습니다. 은하의 나이에 비하면 눈 깜짝할 시간 입니다. 그래서 침묵이 더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항목 대략적 수치 우리 은하 별 개수 1천억~4천억 개 우리 은하 나이 약 130억 년 이상 은하 횡단(광속) 약 10만 년 은하 개척 추정 수백만~수천만 년 3. 드레이크 방정식이라는 저울 1961년 프랭크 드레이크는 교신 가능한 문명의 수를 추정하는 식을 만들었습니다. N = R* × fp × ne × fl × fi × fc × L L = 문명이 신호를 내는 기간 문제는 대부분의 값을 아무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넣는 숫자에 따라 답이 1도 되고 수백만도 됩니다. 그래서 이 식은 정답 기계라기보다 무지의 목록 에 가깝습니다. 특히 마지막 L이 가장 무섭습니다....

[Why] 주식 떨어질 때 '물타기' 하는 개미 99%가 100% 한강 가는 수학적 진실

이미지
  [주식분석] 단가를 낮추면 이긴다고요?  당신은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탔습니다! 떨어지는 칼날을 맨손으로 잡는 '물타기'의 소름 돋는 수학적 함정 [금융분석] 마이너스 50%의 저주: 당신의 계좌가 영원히 녹아내리는 이유 "물타기는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썩어가는 부위에 황산을 들이붓는 자해 행위입니다." 파란색으로 물든 계좌를 보며 "지금이 저점 매수의 기회야!"라고 외치며 남은 대출금까지 끌어모아 주식을 추가 매수하고 계십니까? 증권사와 가짜 주식 구루들이 당신에게 심어준 '물타기(Buying the Dip)'라는 환상은 자본주의 역사상 개미들을 가장 완벽하게 도살하는 잔혹한 함정입니다. 마이너스 50%가 된 주식이 원금을 회복하려면 50%가 아니라 100%가 올라야 한다는 아주 간단한 수학적 진실조차 망각한 채, 당신은 세력들이 던지고 도망가는 쓰레기 주식을 가장 밑바닥 지하실까지 따라가며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손절매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나약한 개미들의 비참한 최후를 낱낱이 폭로합니다. 1. 손실의 비대칭성: 복리의 악마 퍼센트(%)의 마법은 오를 때보다 떨어질 때 당신을 더 잔인하게 찢어놓습니다. 수학적 파산: 원금 1천만 원이 반토막 나서 5백만 원이 되면, 다시 1천만 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려 100%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이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무한의 지하실: 바닥인 줄 알고 샀지만 바닥 밑에는 지하실이 있고, 지하실 밑에는 맨틀이 있습니다. 물타기는 그 추락의 속도를 2배로 가속시킬 뿐입니다. 2. 매몰 비용의 오류: 감정에 잡아먹힌 뇌 당신은 주식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잃어버린 돈에 대한 미련과 싸우고 있습니다. 희망 고문: 언젠가는 오를 것이라는 기도 매매는 투자가 아니라 사이비 종교입니다. 시장은 당신의 기도에 단 1원도 보답하지 않습니다. ...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영끌족 탈출 기회" 2026 특례보금자리론 & 주담대 갈아타기 금리 비교 (최저 2%대 막차 타기)

비트코인 현물 ETF 2년, 이제는 'RWA'다? 2026년 코인 시장을 뒤흔들 실물 자산 토큰화 대장주

ISA 계좌 한도 2배 늘었다? 2026년 바뀌는 세법으로 '비과세 500만 원' 챙기는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