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금 조항인 게시물 표시

[Who] 누가 롤렉스 시계의 구매 순번을 정하나

이미지
  누가 롤렉스 구매 순번을 정할까? ▶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Koreaallinfo 핵심 요약 롤렉스 공식 답: 고객 배분은 매장이 정함 매장별 물량은 스위스 본사가 정함 대기 명단은 번호표가 아닌 관심 고객 명단 2023년 부케러 인수로 판매까지 손에 쥠 순번을 움직이는 열쇠는 결국 관계 돈이 있어도 롤렉스는 바로 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대기 명단의 순서는 누가 정할까요? 영상에서 못다 한 공식 성명과 숫자, 매장의 뒷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롤렉스의 공식 답변은 무엇이었나 롤렉스는 평소 공식 논평을 거의 내지 않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2021년 9월의 짧은 성명은 업계에서 크게 화제가 됐습니다. 미국 야후 파이낸스의 품귀 기사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우리 제품의 희소성은 우리의 전략이 아니다." 2021년 롤렉스 공식 성명 중 롤렉스는 품질을 낮추지 않고는 지금 생산량으로 수요를 다 채울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든 시계를 스위스 네 곳의 사업장에서 만들고 손으로 조립한다고도 밝혔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마지막 문장입니다. 고객에게 시계를 나누는 일은 공식 판매점이 독립적으로 관리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본사의 공식 답은 '누가 살지는 매장이 정한다'입니다. 다만 매장에 몇 개를 보낼지는 본사가 정합니다. 이 두 층을 나눠 봐야 대기 명단이 보입니다. 희소성이 결과적으로 브랜드에 이익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이는 공식 성명과 구분되는 해석입니다. 숫자로 보는 롤렉스의 규모 모건스탠리와 럭스컨설트는 매년 스위스 시계 브랜드 추정치를 냅니다. 2026년 2월 보고서의 롤렉스 숫자는 이렇습니다. 항목 2025년 추정치 판매량 약 115만 개 도매 매출 약 110억 스위스프랑 시장 가치 점유율 약 33% 전 세계 판매처 약 1,360곳 독립 판매점 비중 90% 이상 판매량은 약 2% 줄었지만 평균 판매가는 약 6% 올랐습니다. 적게 팔고 비싸게 파는 흐름입니다. 보고서에는...

[How] 어떻게 미국 정부는 시민의 금을 몰수했나

이미지
  어떻게 미국 정부는 시민의 금을 몰수했나 ▶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1933년 봄, 미국 정부는 시민에게 금을 내놓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어기면 벌금 1만 달러, 징역 10년이었습니다. 근거는 행정명령 6102호였다 금 1온스를 20.67달러에 사들였다 9개월 뒤 금값은 35달러가 됐다 금 보유는 1974년 말에야 다시 허용됐다 1. 우체국에 붙은 공고문 1933년 4월 5일, 루스벨트 대통령은 행정명령 6102호에 서명했습니다. 금화와 금괴, 금 증서를 5월 1일까지 은행에 넘기라는 명령이었습니다. 대가는 금 1온스당 20달러 67센트 의 종이돈이었습니다. 어기면 최대 1만 달러 벌금이나 10년 징역에 처할 수 있었습니다. 예외도 있었습니다. 1인당 100달러 이하 금화, 치과와 보석, 공업용 금, 희귀 수집 금화는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항목 내용 서명일 1933년 4월 5일 신고 기한 1933년 5월 1일 매입 가격 온스당 20.67달러 최대 처벌 벌금 1만 달러·징역 10년 2. 왜 하필 금이었나 1929년 증시 대폭락 뒤 미국은 대공황에 빠졌습니다. 1933년에는 노동자 네 명 중 한 명이 실업자였습니다. 은행이 무너질까 두려운 사람들은 예금을 찾아 금으로 바꿔 쌓아 두었습니다. 1930년부터 1933년까지 약 9천 곳의 은행이 문을 닫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 투자자들도 달러를 금으로 바꿔 미국 밖으로 가져갔습니다. 당시 미국은 금본위제 국가였습니다. 연준은 발행한 지폐의 40%를 금으로 뒷받침해야 했습니다. 금이 빠져나가자 정부는 돈을 풀 여력이 줄었습니다. 경기 부양의 손발이 묶인 셈이었습니다. 3. 어떻게 가능했나 루스벨트는 취임 이틀 뒤 전국 은행 휴업을 선포했습니다. 사흘 뒤 의회는 긴급은행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은 1917년 적성국교역법 을 고쳐 대통령에게 금 통제권을 주었습니다. 전시용 법이 평시 자국민을 향한 겁니다. 3월 12일 첫 노변담화에서 그는 은행이 매트리스 밑보다 안전하다고 국민을 설득했습니다. 집집마다 수색...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영끌족 탈출 기회" 2026 특례보금자리론 & 주담대 갈아타기 금리 비교 (최저 2%대 막차 타기)

비트코인 현물 ETF 2년, 이제는 'RWA'다? 2026년 코인 시장을 뒤흔들 실물 자산 토큰화 대장주

ISA 계좌 한도 2배 늘었다? 2026년 바뀌는 세법으로 '비과세 500만 원' 챙기는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