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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왜 애플은 망하기 직전에 부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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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애플은 망하기 직전에 부활했나 ▶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Koreaallinfo 1997년 애플은 파산까지 90일 남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10년 뒤엔 세계 최고 기업 자리를 다퉜죠. 그 반전의 설계도를 뜯어봅니다. 핵심 요약 제품 약 70%를 지우고 네 개에 집중 숙적 마이크로소프트와 동맹 아이맥으로 브랜드 심장 재가동 넥스트 기술이 아이폰의 뼈대로 1997년, 사망 진단서가 써지던 회사 1997 회계연도 애플의 적자는 약 10억 4천만 달러 였습니다. 전년에도 8억 달러 넘게 잃었습니다. 시장 점유율은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창고에는 안 팔린 재고가 쌓였죠. 경쟁사 델의 창업자는 "나라면 회사를 접고 돈을 주주에게 돌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롱이 이 정도면 조문 준비 단계입니다. 원인은 너무 긴 메뉴판이었습니다. 비슷한 모델이 수십 종이라 고객도 직원도 헷갈렸습니다. 맥 호환기 라이선스는 제 고객을 남에게 넘겼습니다. 차세대 운영체제는 번번이 실패했고, CEO는 자주 바뀌었습니다. 월가에서는 누가 애플을 헐값에 살지 점치는 분위기였습니다. 인재들도 하나둘 회사를 떠났습니다. 방향 잃은 배에 엔진까지 멈춘 상황이었죠. 그때 12년 전 쫓겨난 창업자가 돌아옵니다. 구분 1997년 1998년 연간 실적 약 10억 달러 적자 약 3억 달러 흑자 제품 라인 수십 종 핵심 4종 최고경영자 교체 반복 잡스 체제 대표 제품 뚜렷한 히트 없음 아이맥 잡스의 첫 수술, 70%를 지우다 1996년 12월 애플은 넥스트를 약 4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기술 인수였지만 사실은 창업자의 귀환이었죠. 1997년 9월 잡스는 임시 CEO가 됩니다. 연봉은 단 1달러 였습니다. 그는 화이트보드에 네 칸 표를 그렸습니다. 소비자용과 전문가용, 데스크톱과 노트북입니다. 제품 라인 약 70% 정리 휴대 단말기 뉴턴 단종 맥 호환기 라이선스 종료 남은 인력을 핵심 제품에 집중 최대 호환기 업체의 맥 사업은 약 1억 달러...

[Why] 왜 잉카인은 높은 절벽에 도시를 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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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잉카인은 높은 절벽에 도시를 지었나 ▶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Koreaallinfo 핵심 요약 마추픽추는 해발 약 2,430m 능선 위 도시다 신성한 산 신앙과 황제의 별궁이 핵심 이유다 공사의 상당 부분이 땅속 배수 시설이다 모르타르 없는 석벽이 지진을 견뎌 왔다 단층대 선택설은 아직 검증 중인 가설이다 발아래로 구름이 흐르는 절벽 위에 돌의 도시가 있습니다. 철기도 바퀴도 없던 잉카인은 왜 굳이 이곳을 골랐을까요? 답은 믿음과 기술, 그리고 땅속에 숨어 있습니다. 구름 위의 도시, 마추픽추 마추픽추는 페루 안데스산맥, 해발 약 2,430미터 능선에 있습니다. 양옆은 절벽이고 수백 미터 아래로 우루밤바강이 흐릅니다. 이름은 케추아어로 늙은 봉우리 라는 뜻입니다. 약 200채의 석조 구조물과 계단식 밭이 능선을 따라 이어집니다. 항목 내용 위치 페루 쿠스코 지방 해발 약 2,430m 건설 시기 15세기(추정) 세계유산 등재 1983년 도시는 약 한 세기 만에 버려졌습니다. 스페인 정복자들은 이곳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1911년 하이럼 빙엄이 세상에 알렸습니다. 하지만 인근 농부들은 이미 이곳을 알고 있었습니다. 신성한 산과 황제의 별궁 잉카인에게 산은 단순한 지형이 아니었습니다. 높은 봉우리는 아푸라 불린 수호신으로 여겨졌습니다. 마추픽추는 신성한 봉우리들과 굽이치는 강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런 자리는 그 자체로 강력한 상징이었습니다. 학계 주류는 이곳을 파차쿠티 황제의 별궁 으로 봅니다. 왕실과 귀족이 머물며 의식을 치르던 공간이라는 해석입니다. 잉카의 건축은 풍경을 정복하지 않고, 풍경과 대화했다. 태양의 신전 창은 6월 동지의 해돋이 방향과 맞춰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늘과 산과 도시가 하나의 달력이었던 셈입니다. 절벽 위라는 위치는 방어에도 유리했을 것입니다. 다만 요새설은 보조적 해석에 가깝습니다. 빗물을 다스린 보이지 않는 공학 이 지역의 연간 강수량은 약 2,000밀리미터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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